SKT, 3년간 11조원 투자…"4차혁명 주도"

등록일 :

 2017/01/1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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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지디넷 박수형기자 기사발췌- SK텔레콤이 4차산업혁명 시대에 ICT 패러다임을 주도하기 위해 향후 3년간 11조원 규모를 투자한다. 11일 SK텔레콤은 삼성, 엔비디아 등 글로벌 선도기업, 스타트업과 개방 협력의 장이 새 ICT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5조원, 5G 등 미래형 네트워크에 6조원 등 3년간 총 11조원을 투자키로 했다고 밝혔다. 신규 투자는 산업간 융합과 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되는 인공지능과 자율주행, IoT 분야에 집중된다. 투자는 자회사 SK브로드밴드, SK플래닛과 함께 한다. 회사 관계자는 “계획대로 New ICT 생태계 조성에 5조원의 투자가 진행되면 전후방 연관산업들의 새로운 성장 기회로 이어져 약 9조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6만여명에 달하는 취업유발 효과가 발생할 것”이라고 말했다.